Life & Ride 3CINELLI 2011/08/28 12:21 by Park_Vinny


간만에 만난 치넬리 형님들.

이젠 분당에도 치넬리가 꽤나 많이 보인다.


간단하게 업힐 타고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며 자전거 수다.


같은 브랜드라도 각자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하게 담겨있는 자전거들.


조립된 완차를 사는 것이 아닌 자기가 각자의 부품군을 구해서 완성한다는 것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만의 개성과 감각을 보여준다.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는 자전거보다는 나만의 것이 같고 싶은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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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쉬 2011/08/28 20:51 # 답글

    부품 구매 조립은...라이더의 개성과 감각을 보여주기도 하지만.....지갑의 바닥을 보여주는 수도 있습니다. ㅎ

    이쁜 픽시네요
    치넬리는 참 요염하여요 그죠? ㅎ
  • Park_Vinny 2011/08/28 22:04 #

    바닥이죠.. 바닥이다 못해 지하로 내려갑니다..

    몇년동안 바꿔가며 탄 녀석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첫번째 사진의 비고렐리가 제 잔차구요^^

    아직 미완성이라 올해까진 바닥인생을 지내야할 것 같습니다...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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